세르비아 출신 밀레바 마리치는 태어나면서부터 고관절 탈골로 평생 장애로 살았다. 16년간 사랑한 한 남자의 부와 명성을 위해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그녀에게 명석한 수학적 재능은 독이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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