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와 학생, 시민들은 경찰의 폭력적 진압을 뚫고 서울 도심 가두시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밤 8시께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거리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1일 밤 8시30분께 해산하기 위해 조직별로 모여있던 시위대를 다시 진압하면서 많은 부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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