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으로부터 350km 거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앞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시민들은 밀양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부와 공권력을 앞세워 할머니들의 움막을 폭력적으로 철거한 경찰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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