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 있게 “구국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하태경 의원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강성해진 노조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쳐서 부패하고 타락했다. 금수저 노조가 노동자 양극화를 만들었고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뉴라이트 계열 보수 학자들이 이명박 정부를 향해 “철학도 없고 이념도 없는 정부” “나쁜 정부”라며 강한 질타를 쏟아냈다.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이해당사자들끼리 머리를 서로 맞대기로 한 약속이 무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노사정과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사회원로 등 사회 각계 각층이 모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비상대책회의)를 3일 오후 3시에 발족한다.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가 지난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국회 폭력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윤창현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의 사회로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서울대 사범대 교수), 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장(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이재교 인하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는 지난달 국회 폭력사태때 몇몇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조폭과 다름 없었다. 소수정당이라고 해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며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겨냥했다. 박 교수는 \”의회에서 소수정당과 다수 정당은 유권자가 정해주는 것이다. 소수당은 민심을 얻어 다수당이 돼 그때 쟁점 법안들을 수정하면 된다\”며 폭력을 행사한 일부 의원들의 소환제 도입을 주장했다. 반면 이재교 인하대 교수는 \”폭력방지특별법을 만들지 않아도 현행법상 국회에서 폭력사태를 벌인 국회의원들을 처벌할 수 있다\”며 “폭력방지특별법 발의를 준비하는 한나라당은 안이하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해 \”양날의 칼이라서 이번엔 국민소환제가 적절해 보이지만 인민재판 식으로 탄핵반대집회나 촛불시위 때처럼 대중을 선동해서 죄 없는 국회의원을 몰아낼 가능성이 있다”며 법 도입에 반대 의견을 냈다. 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장(성균관대 법학과 교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의 찬반 여부는 각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현행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교과서는 교과서가 아니고, 특정 사관을 가진 사람들의 주관으로 가득 찬 이념서적에 불과하다\"며 \"즉각 \'친북 반대한민국 교과서\'를 폐기하고 새로이 집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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