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김형준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별헤는 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별헤는 밤

점퍼에서 잠깐만 손을 꺼내도 얼 것 같던 추위에, 각자 카메라를 들고 나와, 너무나 행복하게, 천진난만하게 별을 담던 그 눈빛, 눈빛을 저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친구들도 그 날의 \\\'별헤는 밤\\\'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5장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5장

일주일 동안 200장의 사진을 넘게 찍으며 한 가지 사물은 항상 다섯 장씩 찍는다. 그 친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이야기해봐야겠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ㅅㅂ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ㅅㅂ

수박이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을 그냥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단정지었다. 친구에게 쿨한척 얘기하고 돌아섰지만, 미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충전 중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충전 중

\\\"전동 휠체어를 찍어주셨네요. 사진의 제목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충전 중\\\'이라 정했어요. 전동 휠체어 충전을 \\\'풀(Full)\\\'로 하지 않으면 가끔씩 위험한 곳에 덜커덕 멈추게 되어 불상사가 일어나거든요.그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햇살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햇살

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에서 한 친구가 입선하였다. 그렇게 큰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입선이 \\\'누군가에겐 큰 의미\\\'였다. 아침 햇살이 좋은 작품을 나눠보고 싶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종료되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마무리 되어도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봄의 물방울

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마무리 되어도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벗꽃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벗꽃

처음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날, 함께 꽃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금 더 찍어보고자, 더 적극적으로 권유해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오늘 그 친구도 저처럼 기분 좋게 사진을 찍었기를 희망해 봅니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지친 어깨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지친 어깨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노동\\\'을 하고 싶어하시지만, 그녀/그들을 위해 준비된 일자리는 그리 많지 않다. \\\'지친 어깨\\\'에 담긴 삶의 무게가 사진에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