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이 영어·수학 중심의 수업시수 증가와 입시 위주 교육과정의 노골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교육시민단체들의 우려가 당장 다음 학기부터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이 같은 내용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상희 민주당 의원이(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밝혀진 것으로 이날 토론회에 전교조 측 발제자로 나선 박만용 부천 역곡중 교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한 서울지역 500여개 중·고교의 201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표를 분석한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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