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떼기

[걱정브리핑] 성장률 5%의 함정, 티(T)나게 장난치는 SKT, 무한도전에 나선 3인, 디지털이 걱정이다

[걱정브리핑] 성장률 5%의 함정, 티(T)나게 장난치는 SKT, 무한도전에 나선 3인, 디지털이 걱정이다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2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이십니다. 홍석만/ 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홍석만/오늘은 경제이야기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장률 5%의 함정 하주영/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잘 나가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한동안 힘들었지만 증시도 꾸준한 증가세고요, 경상수지도 몇 년 동안 연속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데, 어떤게 걱정이라는 것인지요? 홍석만/네, 말씀하신대로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높은 5%라고 합니다. 정부 측도 그렇고 민간연구소들도 연이어 높은 경제성장률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최근 2년간 부진했던 건설투자와 함께 내구성 소비재 수요회복을 꼽고 있습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중국의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성장할 거라는 예상입니다. 하주영/그거면 걱정할 게 없지 않나요? 홍석만/문제가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돈다고 했는데 가처분소득 대비 총 가계대출은 116.7% 에 달하고 있어 가계부실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다 성장률은 높은데 10년 동안 지속된 경상수지 흑자행진이 멈추고 적자로 돌아설 거라고 합니다. 알고 보면 부실만 더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