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의 3차 회담이 파행으로 끝나면서 특별법 제정 정국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국회가 새로운 협상틀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10대 로펌에서 고문이나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전직 국세청 공무원이 55명에 달하고 26명은 퇴직한 그 해에 재취업 한 것으로 드러나 ‘공직자 윤리법’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박원석 진보정의당 의원도 검찰의 무리한 기소 논란 속에 공판기일이 오는 8일로 잡혀 진보정당 의원 탄압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원석 진보정의당 원내대변인은 2단계 재창당 과정에서 2011-12년의 진보대연합 과정처럼 세력연합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공학적 접근보다는 당 정체성과 노선을 분명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원석 무소속 의원은 5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후보의 외사촌 형부인 정영삼 씨가 박정희 정권 시절 정부 자금을 투입해 국책사업으로 건립한 한국민속촌을 인수한 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수천억 원대의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폭로했다.
박원석 통합진보당 의원(새로나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진보당 만으로는 (오래) 못 간다는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며 “진보정당 입장에서 진보의 재구성이나 진보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발표한 새로나기 특위 보고서가 우클릭 했다는 평가가 당 안팎에서 터져 나오자 박원석 의원과 새로나기 특위에 대해 시민운동적 명망가 중심의 언론플레이 활동과 밑바닥 당활동 무경험자라고 규정하며 이를 혁신비대위 활동으로 일반화 했다.
박원석 통합진보당 당선자(새로나기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민주노총과 당의 배타적지지 관계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새로나기 특위가 통합진보당의 대중적 진보정당 노선의 밑그림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제하는 상황에서, 박원석 위원장의 발언은 대중의 인식과 진보적 가치를 형성해 온 진보정당 운동의 활동방향 사이 괴리 전반을 짚어보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2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통합진보당 입당을 선언했다. 박원석 전 사무처장은 이날 시민사회 인사 100여명의 입당·지지 선언을 공개하며 시민운동 진영의 가치는 통합진보당과 더 어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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