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재벌의 세습을 반대하고 북의 권력 세습을 비판하던 한 젊은이가 물렸습니다.
“한 젊은이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데, 국가가 그 길을 막는다면 국가는 젊은이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말로 권력에 대한 굴종을 택하는 대신 당당해지는 길을 선택했다고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 쓰고 있다.
정봉주 의원이 출연한 <나는 꼼수다>(나꼼수) 는 “가카 헌정 방송”을 모토로 한다. “가카 께서는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는 나꼼수가 만든 최고의 유행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안다. <나꼼수> 가 ‘가카’ 를 찬양하게 만들어진 방송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난해 9월,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정근(23)씨에 대해서 검찰이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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