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조용히 손을 뻗었습니다 / 동지들 삶의 아픈 곳 구석구석 /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습니다 / 아프도록 둥근 몸으로 그대, 인간의 봄이었습니다 / 다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대화의 싹을 틔웠습니다 / 마당처럼 낮고 겸손하게 /모든 것들을 품고 사랑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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