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2024년 계엄으로 돌아보는 1948년 계엄

2024년 계엄으로 돌아보는 1948년 계엄

이승만은 여순항쟁이 벌어진 지 6일이 지난 10월 25일에 계엄을 공식선포한다. 이 계엄령은 국무회의를 거쳤으며, 국무위원들이 서명을 거쳐 발표되었다. 하지만, ‘공식적’ 계엄 선포 3일 전인 10월 22일에 이미 현지 5사단 사령부 사령관인 김백일에 의해서 법적인 근거 없이 이미 선포되었으며 이승만도 같은 날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남한 일대에 계엄이 실시 중’이라고 발표하여 이 계엄을 인정하였다.

경찰청, 시간을 거슬러가는 사람들

경찰청, 시간을 거슬러가는 사람들

그들 식의 친근한 만화를 읽어보니 과거 반공주의 스멜~이 물씬 풍긴다. 만화는 북한의 실상(?), 탈북자의 사회정착, 북한이 주장하는 통일방식의 위험성,6.25 전쟁 등의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인권오름] [하승우의 인권이야기] 편견과 망각의 정치

[인권오름] [하승우의 인권이야기] 편견과 망각의 정치

나를 더 놀라게 한 것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반공주의’였다. 그 사람은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이승만, 박정희의 노력이 국가보안법으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욕설’ 난무 수상한 만화책 초중고에 떴다

‘욕설’ 난무 수상한 만화책 초중고에 떴다

내용을 펼쳐본 일부 교사들은 “이 죽일 놈을 처형하라”, “이 간나 새끼 죽어라!”란 글귀를 보고 무척 놀랐다는 전언이다. 욕설이 난무할 정도로 어린 학생들을 배려하지 않은 내용이 들어있는 탓이다.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불온’ 선전물을 고발한다

[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불온’ 선전물을 고발한다

더 이상 ‘국민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인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반공·안보의식을 무의식 중에 ‘고취’시키는 정말 ‘불온’한 선전물들은 여전하다. 전근대적 반공·안보교육의 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