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이 5일 실명으로 전교조 조합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무고, 개인정보권 침해’ 등의 이유 민형사상 소송에 들어가기로 했다. 진보신당 등 교육시민사회단체도 “기본권 유린권 유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반교육연합은 교단을 혼란하게 하는 경거망동을 중단하라’는 논평을 내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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