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들의 마지막 정책토론회가 어제(16일) 진행된 가운데 2003년 10월에 진행된 한국통신(KT)의 구조조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문국현 후보가 2003년에 KT가 5500여 명을 구조조정 할 당시 사외이사로 KT에 재직했던 것.
한국노총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했던 대통령 선거 정책연대 후보 조합원 총투표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41.5%의 지지를 받았다며 공식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 KTX열차승무지부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인 ‘비정규투쟁사업장 공동행동’은 오늘(27일) 오전, 한나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후보들의 ‘반노동자적’ 행태를 일일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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