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심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건물 밖에서 걸어오는 한혜경 모친과 이종란 노무사외 반올림 활동가 3명을 경비들이 막았다. 이들은 엘리베이터 운행까지 멈추며 공공기관에 민원 업무를 보러가는 것조차 제지했다.
반도체 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알리는 ‘반달’ 여름공동행동 중 반올림 소속 회원, 유족들이 삼성전자 경비들에게 출근 선전전을 제지당해 고 황유미 씨 부친 황상기 씨가 부상을 입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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