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진기 씨는 지난 97년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사업장에 입사했으며, 14년간 줄곧 반도체 클린룸 임플란트 공정 현장노동자로 근무했다. 임플란트 공정은 백혈병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방사선이 발생하는 공정이며, 혈액이상을 일으키는 맹독성 가스인 포스핀, 비소 등이 사용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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