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양보할 수 있다\"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의 후보단일화와 반부패연대를 위한 마지막 몸부림도 수포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가 \'후보 사퇴\'를 내걸고,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이인제 민주당 후보 등에 후보단일화 승부수를 던졌다.
\'BBK 사건\' 연루 의혹을 받아온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수구부패동맹을 막기 위해서는 작은 이해관계도 뛰어넘어야 한다\"며 \'反한나라-反이명박\' 연대를 천명하고 나서 주목된다.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지는 못하더라도, 대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 내년 총선에서 일정한 의석을 차지할 만한 살림밑천을 장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대선판의 구도 변화가 불가피해 졌다. 이로인해 ‘보수2강’ 구도가 확고히 구축되면, ‘본선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판이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중도-개혁-진보 후보와 정당들에게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