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을 지원하지 않는다. 결국 원치 않는 임신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전적으로 혼자 감당해야 한다. 현실을 반영한, 그리고 성판매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법 개정이 필요하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그만둔 여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있을 법하다. 사회적 낙인앞에서 개인에게 배타적 시선을 감당할 용기와 배짱을 부리라 하기 어렵다. 사회적 낙인의 벽은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높다.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필요한 지원을 이야기 하다 보면, 열악한 처리를 호소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하고 만다. 또한 이 여성에 대한 지원이 \\\'성매매를 해서\\\' 만이 아닌, 고령 여성이거나 한부모이거나 비혼 여성이기 때문임에도 이를 쉽게 넘어서기 어렵다.
대한민국 여성대출의 역사를 기록하게 되면 그 첫장은 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산업 업주들과 사채업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일수\\\'\\\'방일수\\\' 또한 등장할 것이다. 최근 증가하는 여성전용 대출 상품을 일면과 문제를 함께 살펴보자
충분한 위로와 보상을 받지 못한 채 그 트라우마를 감당해 왔던 당사자, 목격자는 고통이 방치되면 자책감에 사로잡혀 걷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이러한 참혹한 경험이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서로를 기억하고 위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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