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이어 말하기

[반올림 이어 말하기] “그곳에 자식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반올림 이어 말하기] “그곳에 자식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1992년에 태어나 2010년 7월에 삼성전자 탕정 공장에 들어간 조은주 씨는 그곳에서 대형 LCD TV 불량검사를 하다 2013년 초부터 아프기 시작해 그해 9월에 병원에 입원했고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월 스물네 살이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은주 씨 어머니는 바로 몇 달 전에 딸을 잃은 슬픔이 복받치는지 눈물을 흘리느라 말을 잘 잇지 못했다.

[반올림 이어 말하기] \”기계 부품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반올림 이어 말하기] \”기계 부품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반올림과 피해자들은 9월 21일부터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직업병 피해자 이어 말하기’를 시작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마이크를 쥐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해자들의 소굴 앞에서 풀어내기로 한 것이다.

[반올림 이어 말하기] 어르신 도시락은 여전히 2천 원

[반올림 이어 말하기] 어르신 도시락은 여전히 2천 원

같은 도시락인데도 결식아동들의 한 끼 식사 단가는 3,000원이다. 물론 이 액수로도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에는 어림도 없지만, 어르신 도시락에 비하면 무려 50%나 높은 가격이다. 왜일까? 아동들이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해서인가?

[반올림 이어 말하기] 나는 사회복지노동자

[반올림 이어 말하기] 나는 사회복지노동자

가진 자들의 질서를 유지하는 톱니바퀴.. 그것이 견고하게 보이지만, 톱니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질서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 톱니바퀴에 균열을 내는 일은 나의 현장에서 만나는 민중들이 이 시스템에 부조리함을 느낄 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