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배제해 온 것은 여성만이 아닌 모든 사회적 소수자이기도 하다. 윤석열 취임 후 첫 종교다문화비서실로 임명되었던 김성회는 과거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다”는 혐오발언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하했던 인물이다. 논란이 지속되자 스스로 사퇴했지만 이후로도 반인권적인 인사들은 윤석열 정부에 계속 중용되었다.
교수 3단체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협하는 명백한 현실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내고자 백서를 발간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는 사라지고 민주적 절차는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식수와 음식물마저 차단한 노조원들의 농성 해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은 국가 권력 스스로 아무런 명분도 정당성도 없음을 반증할 뿐이다. 용산참사뿐 아니라 편협한 국가권력 행사가 가져온 역사의 교훈을 경찰은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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