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러법

[참세상 국제통신] 칠레 피녜라 대통령, 집권 5개월만에 신자유주의로 회귀

[참세상 국제통신] 칠레 피녜라 대통령, 집권 5개월만에 신자유주의로 회귀

마푸체 원주민 32명은 40일을 넘긴 단식시위로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 칠레의 안데스산맥 남쪽에서는 ‘땅의 사람들’이란 의미의 마푸체인들은 “저항은 테러가 아니다”라는 외침 아래 “정치적 구류”로부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으며, 결과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중단하지 않을 입장이다.

물사유화 반대시위에 ‘반테러법’ 적용

물사유화 반대시위에 ‘반테러법’ 적용

엘살바도르 검찰은 2일 수치토토 지역에서 물사유화 반대 시위를 하다 체포된 14명의 활동가들에게 ‘반테러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했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그들은 왜 미움을 받는지 알지 못한다

[인터-뉴스] [143호/특집] 그들은 왜 미움을 받는지 알지 못한다

조지 부시의 부친이 10년전 신세계질서를 창출한 이래로, 영국이라는 동맹의 지원 속에서, 미국은 마치 거인처럼 전세계 위에 군림했다. 어떠한 경쟁 초강대국이나 지구적 통제 시스템에 의해서도 구속받지 않은 채, 미국이라는 거인은 자신들의 이해에 따라 국제 금융 및 무역 체제를 재구성했고, 불편하다고 판단한 일련의 협정들을 찢어버렸고, 지구 구석구석에 군대를 파견했고, 유엔의 제재를 받지 않은 채 아프가니스탄, 수단,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이라크를 폭격했으며, 말을 듣지 않는 체제에 대한 일련의 살인적인 봉쇄정책을 유지해왔고,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의 독립 운동이 거세지자,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역을 34년 동안 불법적으로 군사점령 해온 이스라엘을 무모할 정도로 강력히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