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파시즘

반파시즘의 다양한 얼굴들: 1920년대 이탈리아에서 오늘의 미국까지

반파시즘의 다양한 얼굴들: 1920년대 이탈리아에서 오늘의 미국까지

‘안티파(Antifa)’는 ‘반파시스트(anti-fascist)’의 줄임말로, 단일하고 구체적인 조직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탈중앙화되고 리더가 없는 네트워크를 뜻한다. 이 네트워크는 자신들을 파시즘과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는 개인 혹은 집단으로 자임한다. 안티파라는 개념은 1960년대 유럽에서 등장했지만, 그 뿌리는 1920~30년대의 반파시스트 운동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10.16)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10.16)

파키스탄-아프간, 국경 충돌 후 48시간 임시 휴전에 합의france24 10월 15일,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은 국경 충돌로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 48시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 이번 충돌은 파키스탄의 칸다하르 및 카불 공습과 지상 교전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2021년 탈레반 집권 이후 양국 간 최악의 무력 충돌로 평가된다. 휴전은 아프간 탈레반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양국은 이 기간 동안 외교적 해결을 위한 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전설적인 예술가이자 판화가인 수 코의 어둡지만 아름다운 그림과 삽화를 담은 새로운 작품집의 제목은 거의 희극적으로 도발적이며, 숨김없는 직접적인 문장 구조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정확히 보여준다. 젊은이를 위한 미국 파시즘 삽화 가이드는 겉보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가이드"지만, 정작 어른들이 파시즘을 가르치는 일은커녕 저항하는 역할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시대에 등장했다. 이 책의 교육적 솔직함, 온화한 보충 학습, 그리고 우아한 선동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반파시즘 영화 28선

반파시즘 영화 28선

반파시즘 영화와 모든 형태의 반파시즘 예술은 하나의 핵심 목표를 가진다. 바로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너머를 바라보며, 삶의 역동성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최근 제작된 ‘쿠데타의 사운드트랙’(Soundtrack of a Coup d’État)이라는 루뭄바 암살 사건을 다룬 영화는 파시즘과 식민주의의 연결 고리를 상기시키며,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금 일깨운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을 보면서 이러한 점을 함께 떠올려보길 바란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20)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20)

하비에르 밀레이의 $LIBRA 코인 스캔들, 글로벌 파장naked capitalism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직접 홍보한 암호화폐 $LIBRA가 불과 몇 시간 만에 급등 후 붕괴하며, 수만 명의 투자자가 수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밀레이는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며 트윗을 삭제했지만, 이미 국제적인 형사 소송과 탄핵 요구가 제기되었고, 미국 재무부의 제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밀레이 정부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정치적 생존 여부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