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운동

[참세상 책방] 지금 진보 좌파에게 필요한 것은?

[참세상 책방] 지금 진보 좌파에게 필요한 것은?

올해 국내 문제 중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반값 등록금, 진보대통합 그리고 희망버스로 상징되는 노동문제이다.

핵반대, 좌파의 전략은?

핵반대, 좌파의 전략은?

다함께, 사회당, 사회진보연대, 진보신당 등 10개 좌파단체가 주최한 ‘후쿠시마 핵사고, 체르노빌 25주년만의 대재앙 : 핵발전과 핵무기 없는 세상,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체르노빌 핵사고 25주기를 맞은 26일 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반핵운동은 보다 폭 넓은 운동들과 결합해야

반핵운동은 보다 폭 넓은 운동들과 결합해야

우리는 핵무기에 쏟아 붓고 있는 돈이 (만약 핵에 투자하지 않았다면)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 뉴욕시에서 5천명의 교사가 해고되었고, 다른 도시에선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인권하루소식] ‘부안 주민투표’ 관리위 출범

[인권하루소식] ‘부안 주민투표’ 관리위 출범

내달 14일 핵폐기장 자체 찬반투표…직접민주주의 실험대

[인권하루소식] 주민투표로 ‘닫힌 부안’ 열자 !

[인권하루소식] 주민투표로 ‘닫힌 부안’ 열자 !

각계 2000인, 경찰력 철수·주민투표 실시 촉구 경찰 8천여명이 부안에 상주해 핵폐기장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룡 목사, 고은 시인 등 각계 원로와 각계 단체 대표자들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안 핵폐기장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2000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는 유일하게 부안군수의 유치신청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지만, 부안군 의회가 유치신청을 부결한 사실과 절대 다수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며 과도한 경찰력의 즉각 철수와 주민투표 중재안 수용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민변 최병모 회장은 “대책위가 격론 끝에 받아들인 주민투표안을 오히려 정부가 거부해 대화가 결렬됐다”며 “한 달 정도면 면단위 동단위 설명회도 가능한데 홍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굳이 7월까지 미루려 했다”고 정부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주민투표안을 받아들이고 투표시기를 결정해 협의를 시작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부안대책위와 정부 사이의 대화기구가 별다른 진척없이 난항을 겪자, 중재인 자격으로 지난 14일 연내 주민투표로 핵폐기장 유치 여부를 결정하자는 중재안을 내놨다. 그러나 반대표가 많이 나올 것을 두려워한

[인권하루소식] “핵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인권하루소식] “핵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부안 어린이·청소년 대거 상경…종로 가득 메운 반핵 함성 “경찰 아저씨들이 무서워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머리를 때리고 그랬어요. 나라에서는 왜 원자력에만 돈을 쏟아 붓고 대체에너지에는 돈을 안 쓰는지 모르겠어요. 서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면 부안에 핵폐기장이 들어서지 않을 거예요. 핵폐기장은 안돼요. 부안 말고 우리나라 어디에도 안돼요” 29일 친구들과 25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부안을 출발해 서울에 올라온 유미옥(부안초 6) 어린이는 상경한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이날로 등교거부 37일을 맞은 부안 지역 어린이, 청소년 1100여 명은 오후 3시 서울 종묘공원을 가득 메운 채 ‘핵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부안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문화 한마당’을 열고 핵폐기장 유치 철회와 대체 에너지 개발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 자리에는 부안군 진서면 민들레학교 학생들이 부안군수, 대통령, 진압경찰의 가면을 쓰고 나와 위도 주민 회유부터 경찰의 폭력진압에 이르는 과정을 연극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핵 없는 세상에서 공부하기 위해 등교거부를 계속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풍선 날리기와 대체 에너지 개발을 촉구하는 편지낭독이 이어졌고,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