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MB연합

노동절 단상에 선 야3당, ‘야권연합’ 제각각

노동절 단상에 선 야3당, ‘야권연합’ 제각각

5월 1일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야3당 대표가 민주노총 노동절 대회 축사 단상에 오른 자리에서 조승수 대표는 반 이명박 정권교체 이후 어떤 정권인가를 강조한 반면,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야권연합을 통한 정권 교체를 강조하며 노조법.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을 약속했다.

[기획인터뷰6]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기획인터뷰6]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기획인터뷰] 참세상은 촛불의 해를 보내며 2008년을 달구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더 큰 촛불의 2009년을 전망합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네티즌 안단테에 이어 KTX열차승무지부 김영선 상황실장, GM대우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 기륭공대위 소속 \’함께맞는비\’의 이상욱, 그리고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순으로 이어집니다. – 편집자 “국민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반MB 정치연합의 최대 수혜자는 박근혜가 될 것이다”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MB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무엇을 넘어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것인가이다”라고 제대로 된 대안과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대표는 민생민주국민회의가 한미FTA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의 문제점도 짚었다. 심상정 공동대표를 5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만났다. 그녀는 새해의 꿈을 묻는 기자에게 ‘석과불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미래의 씨앗이 되는 과실만은 품고 지켜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심상정 대표는 “정치의 위기인 이 시대, 서민들에게 희망을 일굴 수 있는 석과불식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한국사회를 이렇게 바꾸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도 했다. 2009년, 심상정 대표

경제위기 대응 \’반신자유주의연합\’ 만들어지나

경제위기 대응 \’반신자유주의연합\’ 만들어지나

민생민주국민회의가 주도하는 ‘반MB연합’이 국회 예산안 대응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반신자유주의연합’성격의 연대 단위가 출현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