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있던 자동차 공기압축기 생산업체 발레오공조코리아에서 일하다 2011년 10월 해고된 노동자 양 모 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한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정리해고로 사망한 14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평택시청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상여를 앞세우고, 수십 개의 만장 행렬이 이어졌다. 지나가던 평택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나눠주는 선전물을 꼼꼼히 읽었다.
찬바람을 맞으며 대사관 앞을 지킨 지 50여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지회장 이택호)가 14일 프랑스대사관 참사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면담에서 지회는 사태해결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중재 노력과 주한 프랑스 대사 면담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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