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 있는 ㄴ초 교장과 교사, 그리고 85명의 시골 초등학생들은 최근 \'팽\'을 당했다. 교포와 외국 대학생을 한국 초등학교에 불러들여 \'선생님\'을 맡도록 한 대통령 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이 지난 9월 17일 돌연 줄행랑을 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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