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분향소에는 매주 한 번 집에서 직접 밥을 지어 날라주는 말 그대로 ‘밥 셔틀(Shuttle)’이 있다. 객지 생활, 조미료에 절은 식당 밥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조합원들에게 ‘집 밥’은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원적인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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