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보건소가 지난 30일, 방문간호사 2인에게 문자로 재고용 탈락을 통보했다. 노동계와 진보정당 등은 보건소가 이들에게 ‘보복성 재고용 탈락’을 가했다며 구로구 보건소장의 해임과 고용 보장 등으로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구로구에는 15명의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10개월 계약직으로 매년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제 연속고용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습니다. 할머니들은 내년에도 꼭 와달라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이 글은 애 둘 딸린 애 엄마가 하루 반나절 동안 방문 간호사 분을 따라다니면서 겪고 느낀 것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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