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도로사정, 자국 산업이 취약해 사람들 소득 대비 물가가 비싼 것 등 고질적인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도미니카 공화국은 20세기 초중반의 뜨루히요 독재기를 지나 2000년대 이후 경제적, 정치적 안정을 구가하는 듯 했다.
사할린한인들. 이제 이들을 사진 속에서 꺼내서 제대로 봐야하지 않을까. 현재 사할린한인은 4세까지 이어지고 있고, 사할린에 약 3만 여명의 한인이 살고 있다.
이 연재를 통해 많은 분들이 ‘21세기의 여기’가 아니고 나와 다른 환경이지만 같은 감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여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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