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측위원회 전북본부와 시민단체들은 12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종교인으로서 민족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방북한 한상렬 목사에 대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국가보안법 적용 사법처리 방침”을 강력히 규탄했다.
한국 기업들이 관광단지 개발, 자원개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 다양한 대북 사업들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이번 방북을 통해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기업들이 어떤 사업을 풀어낼 지는 여전히 미지수 인 상황이다.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다. 청와대는 8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통한 정상회담\" 개최의 내용을 밝혔다. 이 내용은 8일 오전 남북 동시에 공개 발표됐다.
민주노동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성현 대표를 비롯해 15명 내외의 인원이 방북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다각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흔들림 없는 남북경협을 위해" 여야의원 5인은 15일 금강산을 방문하기로 결의했다.
12일 민주노동당은 박용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3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문성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북한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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