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녹색연합이 방사능검사를 하지 않은 일본산 고철이 군산항을 통해 제일 많이 수입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대로 된 정보는 은폐한 채 왜곡된 안전신화로 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원자력문화재단, 이 수상한 기관이 과연 존재해야 하는지, 존재의 이유를 묻고 싶다.
국내 핵발전소 외주․하청업체 노동자의 1인당 피폭량이 한국수력원자력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최대 18.9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지 2년 반, 어느 때보다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다. 7월 22일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을 인정하면서 ‘설마’는 ‘사실’로 변했다.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녹색당 등 시민사회단체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26일 개최했다.
2014년 6월 준공예정인 경주방폐장이 방사능 유출시 대처방안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광원전5~6호기 위조부품 사건과 영광원전 3호기 핵심부품(제어봉관로의 균열)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는 등 영광원전을 둘러싼 일련의 사고들이 원전에 대한 총체적인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광원전 3호기 핵심부품 결함은 86년 영광원전 가동 후 최고수위의 고장으로 알려지면서 영광군을 포함한 전남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물에 핵물질을 섞어서 터트리는 것을 우리는 더티 밤(dirty bomb)이라고 부른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오염에서 보듯 굳이 핵폭탄이 아니어도 이런 ‘더러운 폭탄’에 의한 핵 오염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2006년 러시아 스파이도 아라파트와 같은 방식의 방사능 테러로 사망했다. 그리고 2001년도 미국 911테러도 원래의 계획은 세계무역센터가 아니라 미국의 원자력발전소였다고 한다. 핵발전소 하나만 공격하면 서서히 죽음의 재앙으로 전멸해 간다는 사실을 이미 테러집단은 알고 있는 것이다.
일본산 명태, 국산 버섯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량이지만 일부 분유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1개 음식물에 대한 방사능 검출 정밀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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