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확대사회행동 등 언론사회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9시30분 국정감사가 열리는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일로 예정된 방통위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과 민영 미디어렙 도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8월 14일, 9월 9일 두 차례 무산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방통위의 수수방관 속에 다시 열렸다.
오늘(9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언론사회단체 회원들의 항의 끝에 무산됐다.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확대를위한사회행동(미디어행동)과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범국민행동)은 오늘(9일) 오후 1시 공청회가 열리는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공청회가 ‘대통령 업무보고 설거지 거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 패널에 전국언론노조가 요구한 방통위원 2인 이상의 참여가 명시되지 않아 언론사회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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