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라... 이름 한번 거창하다. UFG는 해마다 미군과 한국군이 북을 대상으로 벌이는 전쟁연 습이다. 몇 년마다 이름을 바꾸는 바람에 헷갈리고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연습의 핵 심이 북에 대한 점령을 전제로 이뤄지는 대북침략 연습이라는 것은 안다.
국방부는 미군이 폐기하려는 쓰레기탄약(WRSA)을 인수하겠다고 합니다. 또 국산개발을 포기하고 미 국의 첨단무기를 들여오겠다고 합니다. 자주국방을 포기한다는 거죠. 대미무기체계 종속을 불러올 일 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에 퍼주는 방위비분담금을 더 늘리겠다고 합니다. 또 북한봉쇄 프로그램인 PSI에 참여하려 합니다. 국방부와 외교통상부의 주인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갸우뚱해집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대미조 공부\'라도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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