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준공예정인 경주방폐장이 방사능 유출시 대처방안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참가자들은 당초 월성원전홍보관을 관람할 계획이었으나, 홍보관 측에서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홍보관을 점령할 우려가 있어, 행사가 끝날 때까지 홍보관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경주 방폐장 지하시설 상세설계를 맡은 S설계용역회사가 지난 8월17일자로 한국전력기술(주)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가 문제가 되자 13일만에 부지 위험성을 지적한 내용은 모두 삭제한 채 보고서를 다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권, 관권과 탈법, 불법으로 얼룩졌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한 11·2 주민투표가 마무리되었다.
2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 건설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경주, 영덕, 포항, 군산 등 4개의 유치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주민투표는 3시 현재 전 지역의 투표율이 60% 이상에 달하고 있다.
2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 유치 신청을 한 경주, 영덕, 포항, 군산에서 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된다.
11월 2일로 예정되어있는 중저준위방사선폐기물처분장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부정 투표 의혹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방폐장 유치 신청 지역에서 부재자신고자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4개 지역의 부재자신고서 25만여 매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군산에서 진행되었던 부재자 신고 과정에서 일어났던 200페이지 분량의 불법관권개입 증거자료가 제출되었으며, 각 종 증언이 담긴 동영상과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공무원의 육성녹음 자료가 제출되었다.
시군의 주민투표법이 4일 공식 발의된 가운데 포항·경주·영덕·군산 등 방폐장 유치신청을 한 지역에서는 다음달 2일 실시되는 주민투표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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