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울진 원자력발전소 임시저장고에 있던 방사성폐기물을 완공도 되지 않은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으로 반입하려고 해 환경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1일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오는 23일 방폐물 운반 전용선박인 \'한진 청정누리호\'에 울진원전에 임시 저장돼 있던 1000 드럼의 방폐물을 싣고 경주방폐장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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