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말처럼 쌍용자동차 사태는 바로 ‘사회적 문제’입니다. 이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12월 26일 전경련을 찾아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4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분향소 방화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정리해고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범대위는 “악의적 방화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고 만약 배후가 있다면 반드시 그 배후를 밝혀내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문 함께살자 농성촌 화재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남대문 경찰서는 3일 오후, 농성촌 방화 사건의 용의자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년, 국민들이 불을 지르고 있다.
\"사태가 이러하고 대책위 관계자들 중 목격자가 있음에도 경찰이 \'전철연 조끼 입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며 마치 전철연에서 전경차에 불을 놓은 것처럼 사건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비록 횡설수설하며 자신의 행동을 납득할 만큼 설명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프락치가 아닌 다음에야 엄연한 촛불집회 참가자이다. 그가 든 촛불 또한 소중한 거다. 신원과 진술을 확보한 상태에서 꼭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새벽 4시 40분 경 한 남성이 전경버스에 불을 지르려다 시민들에게 저지 당한 후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로 사거리를 봉쇄한 전경버스에는 경찰이 화재 위험이 높은 구리스를 칠해 놓은 상태여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가뜩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고립돼 있는 노숙인들은, 숭례문 화재사건의 본질은 흐려진 채 이의 책임 전가로 \'범죄 집단\'으로까지 지목되자 탈 노숙의 희망 대신 다시 한 번 좌절감에 빠지게 됐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이른바 ‘개발주의’를 통해 돈을 벌고, 그 먹이사슬 안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가 형성되는 정글에서 피의자는 자신의 몫이 충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방화로 표현한 것이다.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의 사장 아들이 노동조합이 친 천막농성장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천막에는 3명의 조합원이 잠을 자고 있어서 자칫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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