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가는 사회권과 관련한 국제적․사회적 기준들을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사회권을 복지로 그저 축소된 채 다루는 기존의 문법 너머로 참여자들을 안내해야 한다.
전교조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서울본부가 공동으로 연 이번 토론회에는 중‧고교생과 청소년, 학부모, 교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각자 입장에서 앞으로 학생인권 보장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색했다. 상대적으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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