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인

[배성인의 정치적 사유] 남북관계와 헤게모니 정치

[배성인의 정치적 사유] 남북관계와 헤게모니 정치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여 대통령의 상징인 ‘윈칙과 신뢰’가 무너졌다는 일반적인 평가 속에서 남북관계와 외교 분야에서 만큼은 긍정적인 평가다. 자체적으로 조사했든 안했든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60%를 넘어섰다. 그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남북관계의 경우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이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0일, 잔혹한 재개발의 기억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0일, 잔혹한 재개발의 기억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용산에는 삼성의 포클레인이 삽질을 시작하고 있다.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용산의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집단권력에 의해 진실은 영원히 묻힐지 모르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알림] \’ 7.17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생중계 예정

[알림] \’ 7.17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생중계 예정

참세상은 17일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촛불문화제\’를 생중계를 할 예정입니다. 이 날 생중계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이자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인 배성인님이 리포터를 맡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세상 생중계 보기[클릭]: http://www.newscham.net/live 배성인, 나는 이런 사람! – 민교협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맑스코뮤날레 총무팀장, 진보평론 편집위원, 문화연대 정책센터 공동소장, 진보전략회의 정세분석위원장 등 잡다한(?) 직무와 책임을 투덜거리면서 즐기고 있다. 반면 본업인 한신대에서의 강의는 즐겁게 하면서도 소홀히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위 이중착취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벗아나고픈 강한 욕구를 갖고 있지만 쓸데없는 존재감과 알량한 자존심으로 출구를 못찾고 방황하고 있다. 참세상 리포터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 명색이 참세상 상임편집위원인데, 지금까지 공헌도가 매우 부족하다는 자의적 판단하에 자성의 기회로 삼고자 자원했다. 참세상 생중계, 이렇게 생각한다 – 여전히 부족하고 매우 부족한 민중언론이지만 한국사회 변혁의 산실과 노동자 민중의 영원한 벗이 되기를 바란다. 17일 생중계 컨셉이 있다면 –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식의 중계를 할 예정이다. 어떤 컨셉이나 의도된 기획도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하주영/ 피플파워 135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배성인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배성인/ 안녕하세요. 하주영/ 매주 걱정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무슨 걱정입니까. 걱정브리핑1. 가족마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배성인/ 예, 오늘은 홍길동과 반대의 경우를 얘기할까 합니다. 하주영/ 네? 갑자기 홍길동이라뇨. 배성인/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애절함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죠. 하주영/ 예, 오늘따라 뜬금없지만 계속 진도나가시죠. 배성인/ 정말 중요한 사건인데, 자주 일어나다 보니 사람들이 무감각해지는 사건입니다. 최근 친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가둬 놓은 뒤 아버지의 신용카드로 ‘호화 생활’을 한 20대 여성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답니다. 하주영/ 아, 그 사건요. 저도 신문보고 알았는데, 그러려니 했거든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감각이 정말 심각한 것 같네요. 배성인/ 글쎄요. 예전에 70년대말 까지만 해도 농가에서는 부업으로 가마니를 짜다가 팔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됐는데, 요즘은 그런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하주영/ 이 대목에서 그런 썰렁한 유머는 아닌 것 같은데요. 사건 얘기나 해 보시죠. 배성인/ 예, 오모씨라는 23세의 이 여성은 지난 8월 9일

7월평화의달 선포

7월평화의달 선포

\'7월 평화의달 네트워크\'(평화의달) 선포식이 4일 오후 1시 참여연대 2층 강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