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을 벌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 상임운영위원장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무상급식 운동이 시작됐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211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친환경 무상급식연대)’가 출범식을 열고 무상급식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교육감 ․ 지자체장 후보들의 공약 채택 촉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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