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또다시 촛불시위에 대한 \'색깔론\' \'배후론\' 공세를 펴고 있다. 한나라당은 촛불시위가 \'반미 세력\'의 주도 아래 정치투쟁과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다는 논리를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촛불 시위에 대해 연일 강공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타결과 청와대 인사 쇄신을 계기로 민심 회생의 기미가 있다고 보고, 그간 주춤했던 \'색깔론\' \'배후론\' 공세를 다시 꺼내들고 있다.
정부여당과 보수언론 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연일 \'배후론\'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보수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친북좌익의 촛불시위 조직적 개입을 입증할 문건을 27일 오전 10시에 공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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