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이 시민단체의 \'파면촉구 1인 시위\' 중에 전북경찰청에 도착했다. 전북진보연대는 어청수 청장 방문에 맞춰 30일 아침 9시부터 전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에 나선 이강실 대표는 \"집회를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경찰이 백골단을 다시 만드는 등 억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 –> <!– –> <!– –> <!– –>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전국 39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연석회의)가 7일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며, △어청수 경찰청장 사퇴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사과 △경찰기동대 해체 △전의경제도 폐지 등을 촉구했다.
“내가 너희 경찰들에게 진정으로 말하노니, 너희 경찰이 상식적이고 합법적이고 인권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흰수염고래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겠구나. 이 독사의 새끼들보다 더한 경찰의 새끼들아!”
경찰청이 오늘(30일) ‘경찰관 기동대’를 출범시켰다. 경찰청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기동본부에서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을 가졌다. 창설식에서는 어청수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대학 등록금 대폭인상에 반대하는 집회가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 측이 ‘체포전담반’을 투입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체포전담반\' 부활 등 최근 발표된 집회 시위에 대한 정부 방침에 대해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독재정권으로의 회귀를 의미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90년대 초반, 선배들은 유인물을 집집마다 나눠 넣는 법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골목에 들어설 때는 절대 골목 첫 집부터가 아니라 끝 집부터 유인물을 넣어야 한다. 혹시라도 수상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어 도망치게 되면 골목을 등지고 있어야 하거든.”
90년대 초반, 선배들은 유인물을 집집마다 나눠 넣는 법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십 수 년의 세월을 돌아 왔지만, 다시 체포를 피해 뛰는 법을 연습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등골이 오싹하다.
경찰청이 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겠다며 집회 시위 시 경찰의 대응 방식을 “현장 검거 위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노동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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