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언식 참가 단체들이 구상하는 범야권 공동 정책연대는 단순 총선 정책연대를 넘어 총·대선 선거 승리 이후 2013년 체제를 위한 공동정부 수립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 시민사회와 종교계 등 사회원로인사들은 17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맹비난 하고, 정동영 후보 중심의 이른바 민주개혁진영 단일화를 촉구했다. 한편, 이 같은 원로들의 정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측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 등 범여권의 통합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등 재야사회원로들이 민주개혁세력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이른바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방송 RTV 신임 이사장으로 이효성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원장이 선임됐다. 백낙청 전 이사장은 명예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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