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집회 1천 명 운집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집회 1천 명 운집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대회가 23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1천 명에 가까운 시민이 추모대회에 참가했다. 시민들은 경찰 물대포 책임자 처벌과 농정대개혁을 강하게 요구했다.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경찰 물대포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큰딸 백도라지 씨가 경찰의 사과는 ‘원격 사과’라며 유족에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백 씨는 국가폭력으로 희생당한 용산참사, 밀양 송전탑, 제주 해군기지 강정마을에도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외인사 인정… “이제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시작해야”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외인사 인정… “이제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시작해야”

서울대병원이 15일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다. 경찰 물대포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시민사회 단체들은 이제 진상규명과 처벌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500일이 됐다. 5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과도 없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 서울대병원에서 켜졌던 촛불은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붙었고, 겨우내 광장에 타오른 촛불로 박근혜는 파면됐다”며 “1,600만 촛불로 박근혜를 파면했지만,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건은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21차 범국민행동에 세월호 유족, 백남기 유족이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선체 인양,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맞아 유족들이 촛불의 힘을 호소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건우 아빠 김광배 씨는 “세월호엔 아직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을 박근혜가 알고 있느냐”며 “우리는 박근혜와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어렵게 입을 뗐다.

서울대병원장, “백선하 교수 징계 고려 중”

서울대병원장, “백선하 교수 징계 고려 중”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은 28일 오전 10시 40분 유가족과 면담에서 백남기 사망진단서를 병사로 기재한 백선하 신경외과 과장의 징계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투쟁본부, 장례식장 문 봉쇄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투쟁본부, 장례식장 문 봉쇄

경찰이 23일 오전 10시 백남기 부검 영장 강제 집행을 시도했다. 약 500명의 시민은 장례식장에 모여 경찰의 진입을 막았다.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부검 반대 의견을 직접 표명했다. 경찰은 1시 30분께 철수했다.

경찰, 부검 협의 위해 백남기 빈소 방문

경찰, 부검 협의 위해 백남기 빈소 방문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2시 영장 집행 협의를 위해 직접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백남기 부검 영장을 신청한 종로경찰서가 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위험사회에서 위기사회로, 국가란 무엇인가?

위험사회에서 위기사회로, 국가란 무엇인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일까? 자본주의 위기가 확대하면서 개인과 사회, 국가의 위기가 구조화된 현재, <워커스>는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백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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