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시보는 현재 백두산 주변지역 주민들에 화산폭발 임박설이 널리 퍼져 있다며, 특히 바이산(백산), 옌벤(연변), 지린(길림), 통화 등 지역에 피해가 극심할 것이라고 전해져 일부 주민들은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알렸다. 근 백두산 화산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를 찾는 시찰대도 늘어나 주민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12일 인터넷을 달군 백두산 화산폭발설이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9일 백두산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이 화산폭발과 관계가 없고 뱀떼 출현도 인위적인 방생이라고 중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윤성효 부산대학교 교수가 백두산이 4~5년 내에 분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주장에 대해 중국 전문가가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 부인했다고 베이징과기보(과학저널)가 6일 전했다. 이 내용은 둥팡왕(東方網)과 Record China 등이 베이징과기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길에서 백두산을 가려면 /선봉령을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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