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성혁의 평론집, [미래의 시를 향하여]를 통해 ‘창조적 자발성의 조직’인 시에 대한 믿음에 또 한 권의 견고한 신뢰를 보탤 수 있게 되었다.
노래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사람의 가슴과 가슴이 뜨겁게 만날 수 있겠는가
이 나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가운데 21세기 최첨단 매머드 빌딩숲 가운데에서 검은 연기에 휘감기며 치솟는 화염을 보았는가!
백무산 시인은 13일 \'비판적지지는 정치적 치정관계의 외설입니다\'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통해 \"나는 백주대낮에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몰매를 맞는 사람을 구하는 심정으로 그것도 선거 막판에 별 영광도 없는 자리에 나왔다\"며 \"문 후보에게서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었기에 그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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