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은수미 민주당 의원의 감옥사는 어땠을까. 혁명운동을 전면 재조직해야 한다며 경제학을 파고 들었던 은 의원과 그의 동료 백태웅 씨 등이 1995년에 펴낸 <갇힌 자의 열린 사상> 옥중서신 모음을 들여다 보자. 혁명 정당의 역할과 중앙집권적 전위정당의 필요성을 고민했던 17년 전의 모습은 민주당에서 얼마나 관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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