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달러 회계부정을 저지른 미국판 김우중 격인 버너드 에버스 전 월드컴 회장이 사기, 위증, 음모등의 죄목으로 연방법원에서 25년형을 선고받았다. 회계부정 규모로만 따지면 에버스는 김우중의 1/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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