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이어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송 교수가 버블효과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는 버블이 함저에 닿는 순간 ‘선체 바닥에 대기압보다도 낮은 0.1기압의 음압(陰壓)이 가해지면서 가공할 굽힘 응력을 작용시키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버블 압력은 필자가 추산했던 것보다도 훨씬 약한 압력이다. 이 정도의 압력으로 천안함 선체가 절단될 수 없는 것은 말할 바도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국인 연구원이 버블제트로는 천안함이 두 동강 날 수가 없다며 부상정도와 스크류 상태 등을 감안하면 좌초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야가 국회차원의 진상조사위 설치에 합의한 것이 전부다. 민주당도 이제까지 생존자 가족들을 만난 것 외에 특별히 한 것이 없다. 하다못해 생존자들이 외부와의 접근이 차단된 상태에서 이들에 대한 접근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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