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동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감차로 배 채우는 삼화고속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감차로 배 채우는 삼화고속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주요 노선을 보유한 빨간버스 삼화고속.삼화고속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다. 서울에서 인천을 오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경험했을 상황이다. 특히 주말 저녁 신촌과 홍대근처에서 탑승하는 승객은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서서간다. 배차간격이 길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승할인을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전북버스노동자, 민주당 전북도당 무기한 점거

전북버스노동자, 민주당 전북도당 무기한 점거

전북버스투쟁본부 소속 전북고속, 전주시내버스 5개사 노조 투쟁지도부가 “호남집권당 민주당의 버스사태 해결 촉구 및 도당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2일 16시 30분경 민주당 전북도당사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인권오름] [풍경의 인권이야기] 인권의식 없는 행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인권오름] [풍경의 인권이야기] 인권의식 없는 행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새만금교통 노동자들의 촛불집회가 불법이고 촛불집회는 나쁜 사람들이 하는 거야

[규탄집회]전주 버스파업 방기하는 민주당은 이명박 비난할 자격 없다

[규탄집회]전주 버스파업 방기하는 민주당은 이명박 비난할 자격 없다

심은경 (한국인권뉴스 기자) 민주당은 전주 버스파업 문제해결도 못하면서 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 복지를 한다고? 버스노동자들을 장기파업 사태로 몰아간 지자체 권력에 대한 시민과 노동자들의 분노가 민주당으로 번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월 31일 정오 서울 영등포 소재 민주당사 앞에서는 ‘전주 버스파업 방기 민주당 규탄대회’(주최: 전주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 시민대책위)가 열렸다. 파업 115일차를 맞아 시민과 버스노동자들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 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시종일관 민주당의 무능을 비판하는 발언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자신을 서울 인근 고양시민이라고 밝힌 한모씨(44세, 노동자)는 “전주 버스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분노해 참여했다.”면서 “전국의 버스업계에서 가장 낮은 임금과 가장 높은 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밥 먹을 시간과 화장실 갈 시간과 종점에서 행선판 바꿀 시간을 달라는 당연한 요구를 거부하는 사업주에 분노했고, 사업주들 중 상당수가 당원으로 가입한 민주당과 이들이 장악한 지자체 권력의 무능에 분노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에 반값등록금까지 3+1 복지를 말하는 민주당은 말과는 달리 노동자들보다 가진 자들의 정당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서울시민인 이모씨(41세, 해고자)는 “자신의 지역구이기도 한 전주 버스파업 현장에 정동영 의원(민주당)이 4개월이 다 되도록

버스노동자,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파업”

버스노동자,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파업”

물꼬가 터지니 버스를 운전하며 겪었던 이야기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왔다. 이 조합원은 전일여객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김성용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 20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게 무엇이냐고 물으니 시간이 부족한 것을 꼽았다. 운행 노선마다 주어진 시간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