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전국 80여 개 버스정류장에 \"장애인도 버스 좀 탑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장애인들이 나타났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주최로 전국 각지 버스정류장에서 저상버스 100% 도입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시위가 진행됐다.
“버스타기 이후에는 장애 차별의 전반적 영역, 즉 교육과 노동, 중증장애인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등의 과제를 가지고 투쟁해야 한다”
1…단 한번의 시승을 끝으로, 다시 ‘견학용’이 된 저상버스 – 장애인 이동권 쟁취 제8차 버스타기 투쟁(11/21, 서울 광화문) 2…국가 기간산업이 사유화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공공부문 민영화/사유화 저지를 위한 6개 공공사업장 연대투쟁 (11/25, 청량리-동대문) 3…내 지문을 돌려다오 – 경찰청에 넘겨진 십지 지문 원지 반환/폐기 청구소송 (11/21, 행정자치부)
1…비정규직 양산, 부당해고, 노조탄압, 악덕재벌 SK 박살 50일 릴레이 시위 돌입! (10/30 한국관광공사 앞) 2…더 이상 자본주의 생존법칙에 내 삶을 맡기지 않겠다 –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버스타기 투쟁 (10/30, 대학로) 3…인터넷 내용 등급제 철폐와 정통부 장관 퇴진을 위한 결사항전 결의대회 (11/1, 명동)
우리가 (버스를) 출발을 안 시킨게 아니고 지들(장애인들)이 문을 못 닫도록 방해해서 출발을 못하게 하고있는 모습을 전부 찍어 놓으란 말이야.
장애인들이 버스타기가 얼마나 힘든 나라인가 보여 주겠다는데 그것 조차도 막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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