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뮤직

[四四九의 기타둥둥] 벅스뮤직, 온라인에 기름을 칠할까 기름을 부을까.

[四四九의 기타둥둥] 벅스뮤직, 온라인에 기름을 칠할까 기름을 부을까.

벅스뮤직이 곧 유료화된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뭐, 그동안 수고했다, 는 의견부터 배신자 안녕, 에 이르기까지 여러 반응들이 등장했다.

[四四九의 기타둥둥] 벅스뮤직, 온라인에 기름을 칠할까 기름을 부을까.

[四四九의 기타둥둥] 벅스뮤직, 온라인에 기름을 칠할까 기름을 부을까.

벅스뮤직이 곧 유료화된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뭐, 그동안 수고했다, 는 의견부터 배신자 안녕, 에 이르기까지 여러 반응들이 등장했다.

[액트] 문제는 벅스뮤직이 아니다.

[액트] 문제는 벅스뮤직이 아니다.

세상에 꽁짜란 없다. 이 말은 모든 걸 돈을 주고 사고파는 자본주의 사회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인류가 겪어온 오랜 시간 속에서 그 어떤 사회라도 무언가 ‘좋은 것’을 꽁짜로 내 주는 사회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무언가를 ‘꽁짜’로 먹었다는 소식, 또 다른 표현으로 ‘날로 먹었다’는 등의 소식은 끊임없이 들려오기도 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 이런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혹은 압제자라고 불려도 괜찮을 그런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진심이다. 아니, 적어도 날로 먹는 그 순간만은 그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음악사회의 영역에도 무언가를 날로 먹는 사람들은 늘 있었던 것 같다. 그게 누굴까. 소리바다, 당나귀, 푸르나를 통해, 그리고 웹하드를 통해 음악을 내려받는 나 같은 사람일까. 컴퓨터를 켜자마자 벅스뮤직에 접속해서 원하는 음악을 직성이 풀릴 때까지 틀어놓고 지내는 내 친구일까. 혹은 아침의 일과를 마치고 라디오를 켠 뒤 저녁의 하루 종일 라디오와 벗이 되어 지내시는 우리 형수님 같은 분을 말하는 것일까. 그도 아니라면 일제시대 약장수가 켜 놓은 유성기 옆에 쪼그리고 앉아 그 지직거리는 음악을 하루 종일 듣고 앉아

음반제작자들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마녀 사냥

음반제작자들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마녀 사냥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 정보공유연대 IPLeft 회원)